Tiplu's Mind

연결된 디바이스 플랫폼 사용자 서비스 CPU 점유율 문제를 해결한 과정

 컴퓨터를 사용할 때, 팬 소음을 무음으로 맞춰놓은게 아닌 이상은 개인적으로 그래픽 등의 고부하 작업을 구동했을 때 굉장히 소음이 심해집니다. 이 사항은 윈도우에서 사용자에게 통보 없이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 제가 겪은 건 '서비스 호스트: 연결된 디바이스 플랫폼 사용자 서비스'라는 항목이 작업관리자를 열어봤을 때 CPU를 굉장히 높게 차지하고 있는 현상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작업들은 사용자에게 허락 없이 진행되더라도 잠깐 위잉 돌고 말기에 방치했습니다만, 10분이 지나도록 계속 심하게 팬이 돌더군요.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가 불가피했고, 생각보다는 매우 간단하게 해결한 과정에 대해서 소개해봅니다.




'연결된 디바이스 플랫폼 사용자 서비스'가 CPU 점유율을 많이 먹을 때 해결하는법

 문제가 된 프로세스가 '서비스 호스트' 꼴로 시작하는 경우, 이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설정창이 존재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해당 서비스 호스트가 CPU를 지속적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름부터 서비스이므로, 서비스 창을 열어줍니다. 위 화면은 Windows + R을 눌렀을 때 뜨는 실행창에 services.msc를 입력한 화면입니다.


 그럼 서비스창이 열리는데, 목록 중에서 '연결된 디바~ _숫자영어' 꼴이 아닌, 아무것도 붙지 않은. 즉, 스크린 샷 기준 아래 서비스를 더블클릭해주면 속성 창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맞춰두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줍니다.


 그럼 다시 실행된 뒤에 작업 관리자에서 같은 서비스 호스트를 찾아보면 CPU를 점유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가 정확히 어디에 사용되는지는 모르고, 단순히 CPU를 크게 점유해서 임시적으로 해결한 방법이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다시 활성화하여 재발하는지 확인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