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권장 칼로리 계산기를 통한 계산방법
오늘은 일일 권장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를 통해서 매일 몇 Kcal 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거나, 하루에 매 끼를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비만 등의 병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적당량의 섭취와 균형잡힌 소비식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학생일수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경우가 잦으므로 신경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손해보는 사람은 자신이 되버리므로 사전에 미리 관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권장 칼로리 계산기를 통한 계산방법
1일 Kcal은 '이곳'을 참고하며, 아래의 내용을 따라가세요.
상단의 링크를 통해서 계산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성별, 나이, 키, 체중, 활동 정도를 입력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 초기, 후기 및 수유중일 때를 부가적으로 더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단부의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서 섭취해야 할 영양소 양이 나뉘며, 만 16세 이상일 때 정확한 값을 나타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간략하게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권장 열량과 최소 섭취 권장량이 같이 나옵니다. 솔직히 하루 매 끼를 식당에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이 몇 Kcal를 섭취하고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이렇게만 따지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경우가 사실입니다. 정말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서 '음식별 칼로리' 등의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알아가는 것도 좋은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라면,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는가'가 핵심 포인트가 될 수 있겠죠.
제가 알고있는 권장 체중을 새로 검색했습니다.
같은 키에 더 낮춰진 몸무게로 검색해보니 권장 열량이 대략 '2003 Kcal → 2068 Kcal'로 상승한 것을 나타내었고, 최소 섭취 권장량은 '1734.7 Kcal → 1658.2 Kcal'로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뚱뚱하면 권장하는 식사량 자체는 감소하지만, 최소 식사량은 말랐을 때보다 늘어나는 것을 통해서 현재 몸상태에 최적화된 열량 섭취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bmi로 자신의 몸상태를 대략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과 같은 bmi 지수의 경우에는 근육량이 너무 많은 경우엔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 사용한 계산기 주소 사이트에는 열량 외에도 여러가지를 알아볼 수 있으므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즐겨찾기 추가 후, 하나씩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