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클립 : 갤럭시노트 10.1 S펜 사용법 두번째
오늘은 갤럭시노트 10.1 S펜 사용법 두번째 포스트인 이지클립(Easy Cli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클립 기능은 인터넷 페이지를 둘러보거나, 문서작업 도중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의 이미지가 생길 때 특정 부분의 이미지를 캡쳐하여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지클립 기능은 안드로이드의 젤리빈 업데이트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므로, Kies와 같은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젤리빈 업데이트를 마쳐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지클립 : 갤럭시노트 10.1 S펜 사용법 두번째
갤럭시노트 10.1 S펜 사용법 첫번째 포스트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갤럭시노트 10.1 : 이지클립
이지클립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펜의 버튼을 꾹 누른 채로 자신이 편집하고 싶은 부분을 둥글게 원으로 잘라내듯이 움직이면 됩니다.
도중에 S펜의 버튼을 누른채로 뗀다거나 하면 다시 편집해야 하므로, 버튼을 꾸욱 눌러서 편집하고 싶은 부분을 잘라낸 다음에 누른 채로 화면에서 떼야 합니다.
갤럭시노트 10.1 : 이지클립
정상적으로 이지클립 기능을 사용하여 편집했다면, [스크랩북, S노트, 이메일, ChatON, 그릅 플레이…, 다음 클라우드] 등에 잘라낸 부분의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갤럭시 노트로 3G 또는 LTE망을 사용하고 있다면, 문자 보내기에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다면 클립보드로 저장되며, 사진 보관함에 가서 해당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지클립 이미지
위 스크린 샷은 갤럭시노트의 이지클립 기능으로 잘라냈던 화면의 일부입니다.이것으로 이지클립 : 갤럭시노트 10.1 S펜 사용법 두번째 포스트를 마칩니다.